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각(레전드히어로 삼국전)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오프닝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이후 본편에서는 등장 소식이 없었다가 8화에서는 뒷모습만 등장하여 [[이각 & 곽사(레전드히어로 삼국전)|이각과 곽사]]의 악기들을 업그레이드 시키고[* 업그레이드 한 무기로 연주하면 듣는 사람들을 홀릴 수가 있다.] 곧바로 퇴장한다. 이후 10화에서 외형이 등장. [[동탁(레전드히어로 삼국전)|동탁]]의 아지트에 몰래 들어왔다. 화웅으로 변신한 동탁에게 총을 맞고 당하나 싶었는데 페이크였고, 이각과 곽사에게 해준 것처럼 수상쩍은 스티커를 화웅 영웅패에 붙여주고 사라진다.[* 그 스티커는 악역 군주의 무기들을 파워업시키는 역할을 한다. 동탁에게 준 스티커는 화웅의 무기에 영웅심을 흡수하는 기능을 추가시켰다.] [[사마의(레전드히어로 삼국전)|사마의]]가 언급하기를 마더 컴퓨터의 버그 같은 존재라고 한다. 12화에서 동탁이 말하기를 [[레전드히어로 여포|여포]] [[영웅패]]를 가져오라고 시켰다고 한다. 18화에서는 이각과 곽사에게 선계병패를 건네준다. 20화에선 [[리나(레전드히어로 삼국전)|원소]]를 도와주겠다며 무대 중앙에 있는 장미꽃 모양 안에 영웅심 흡수장치인 '''다크 펜타곤'''을 은밀히 설치하기도 했다. 21화에선 선계에 침입해 난동을 부리다가 [[유비(레전드히어로 삼국전)|유비]]랑 [[서서(레전드히어로 삼국전)|서서]]가 함께 선계병들을 물리치는 걸 보고 물러난다. 24화에서 동탁을 체인저와 융합시키는 개조를 해서 살려주고 여포 영웅패를 주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26화에서는 마구 날뛰는 마초를 보고 재밌어하며 음모를 꾸민다. 그리고 그가 일어난 자리엔 '''석화된 영웅패'''들이 있었다.[* 그 중에서 [[하진(레전드히어로 삼국전)|하진]]의 왕광, [[도겸(레전드히어로 삼국전)|도겸]]의 장개, [[동탁(레전드히어로 삼국전)|동탁]]의 화웅이 있었는데 이로 인해 [[레전드히어로 여포|여포]], 안량의 재등장 가능성이 점쳐졌고 안량은 문추로 개조되어 재등장. 여포는 흑군주 여포로 재등장했다. 오프닝에서도 장각의 옆과 뒤에 왕광, 화웅, 우길, 기령이 서 있는데 이들은 후에 [[흑군주]]로 재등장하게 되었다.] 27화에선 직접 선계병들을 오락기로 조종하면서 [[유장(레전드히어로 삼국전)|유장]]과 싸운다. 유장이 패하고 도망치고 난 뒤 유비와 유장이 싸우다가 화해를 하고 있을때 다시금 난입하여 둘의 영웅패를 모두 빼앗으려고 한다. 그런데 이때 제갈량이 나타나면서 제갈량이 유비에게 마초패를 가져와야 한다는 말을 하고 이를 들은 유장이 자신의 체인저를 부수며 유비에게 마초를 양도한다. 새 발명품인 거대로봇 '천공장군'을 꺼내와 레전드킹 트리니티를 밀어붙이지만, 제갈량은 마초를 가져오면 파트너가 되어주기로 약속했었기 때문에 유비를 도우며 마제스티를 개방시켜준다. 마제스티를 사용함으로써 장각은 무참히 털렸고 줄행랑을 친다. 30화에서 리타이어한 줄 알았던 원소가 재등장했는데 장각이 안량 영웅패를 개조한 문추 영웅패를 주고 드림배틀에 재참전시킨 것이 밝혀졌다. 이 문추 영웅패는 자력으로 거대화가 가능한 엽기적인 사양이다. 31화에서 원소가 2차 리타이어한 뒤, 미친듯이 웃으며 그 자리에 모인 군주들과 신선들에게 실험에 협조해줘서 고맙다고 하고 또 만나자고 한 뒤 사라진다. 35화에서는 원술이 장각에게 황제가 되고 싶다고 찾아오는데 장각이 재밌다며 알 수 없는 폭탄이 담긴 상자를 준다. 그리고 그 폭탄이 대체 무슨 효과를 지닌 물건이었는지는 모르지만, '''이각 & 곽사와 더불어 3군주 전원이 리타이어하는 충격과 공포의 상황이 발생했다.''' 36화에서 밝혀진 사실은 장각이 원술에게 건네준 폭탄이 환각제였고, 사실 3군주는 원술이 황제로 지배하는 환술 세계에 떨어졌다. 신선들의 활약으로 3군주는 환술에서 원술을 쳐부수고 현실 세계로 돌아갔지만 원술은 환술 세계에 끝까지 남게되는데 이를 본 장각은 원술이 환술 세계에 남을거란건 자신도 예상 못했다며 '''[[류크|역시 드림배틀은 재밌다]]'''며 자기 실험실에서 깔깔깔 웃었다. 37화, 신상품을 만들었는데 시험해 볼 데가 없다며 푸념하다가 [[엄백호(레전드히어로 삼국전)|엄백호]]를 발견하고 자신이 개발한 왕랑이라는 영웅패를 주어 드림배틀에 참가시킨다. 그리고 [[엄백호(레전드히어로 삼국전)|엄백호]]의 전투력을 이용해서 3군주의 영웅패인 관우, 하후돈, 태사자를 하나씩 얻었다. 하지만 엄백호가 패배하고 하후돈, 관우, 태사자는 엄백호가 방심한 틈을 타 도망가버려서 나가리. 39화에선 자신의 실험실에서 춤을 추면서 완성된 실험물을 보고 기뻐한다. 그리고 그 실험물은 바로 '''[[흑군주]]'''로, 평범한 사람의 몸에 돌이 된 영웅패를 집어넣어 레전드히어로를 만드는 것이었다. 이때까지의 실험은 모두 흑군주를 만들기 위한 테스트였던 셈. 흑군주들로 하여금 사람들을 습격하는 도중 군주들과 신선들이 장각을 막으러 찾아온다. 신선들을 반기면서 신선들의 세상을 만들테니 [[몽키 D. 루피|자신의 동료가 되달라고]] 하지만 당연히 거절당한다.[* 거절할 때 신선들 각자의 개성이 묻어나온다. 열혈바보 주유는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는 짝이 있어." 이러며 장각을 스토커 취급하며 손책과 염장질. 원리원칙에 충실한 사마의는 "주군의 꿈을 위해 죽는 것은 신선의 영광."라면서 충성심과 신념을 보여주며 정면으로 반박. 마지막으로 고고한 천재 제갈량은 장각이 꼴에 드림배틀의 도구가 되고 싶진 않았던 제갈량의 감성을 자극하려 하는데 제갈량은 "주제를 알아라."라며 무시한다.] 이에 화가 나 흑군주들을 거대화시킨다. 실험실에 돌아와서 초조해하는 모습으로 다크 스틱을 만드면서 최강의 여포가 남았다며 낄낄댄다. 여포패는 아직까진 장각에게 조종당하는 좀비 비슷한 상태가 아닌 모양. 그리고 40화에서 '''[[서서(레전드히어로 삼국전)|서서]]를 부활시켜서 자신의 수하에 두었다.'''[* 물론 진짜 서서가 아닌 가짜였다.] 흑군주들을 쓰러뜨린 유비의 앞에 나타나 다크 스틱을 이용해 흑군주들을 다시 일으킨다. 변신이 풀린 유비를 공격하는 기령의 공격을 막고 동료 제의를 하지만 거절당하고 관우로 변신한 유비가 다시 공격을 가하려 하지만 그 때 서서가 나타난다. 서서를 이용해 유비를 [[흑화]]시키려 하지만 제갈량의 방해로 유비를 놓친다. 그 후 [[손책(레전드히어로 삼국전)|손책]]을 공격하던 도중 유비가 나타나자 다시 서서를 시켜 유비를 흑화시키려 했고, 이번에는 성공해서 유비가 흑화한다. 그러자 유비를 조종해 손책과 제갈량을 공격해 궁지로 몰아넣고 주군도 넘어왔다며 제갈량을 스카웃하려 하지만 거부당한다. 그러자 유비를 시켜 제갈량을 죽이려 하지만 사실 흑화는 [[페이크]]였고 유비의 공격에 다크 스틱이 망가진다.이후 왕광을 거대화시키고 천공장군을 부르지만 모두 격파당하고 본인이 [[역관광]]을 당하자 서서를 시켜 유비의 마음을 뒤흔들어 보지만, 유비는 가짜 서서를 보고 넌 서서가 아니라면서 공격을 날리고 장각은 서서를 ~~[[가면라이더 가이|가드 벤트]] 겸~~ [[프렌드 쉴드]]로 써먹고 도망간다. 41화에선 초선을 납치하고 자신의 아지트에서 저항하는 여포패에게 초선을 인질삼아 협박하여 굴복시킨 뒤 어느 남성에게 여포패를 심어 놓는다. 그리고 어느 놀이공원으로 3군주들을 유인하고서는 흑군주 여포를 공개, 여포를 조종해 3군주들을 제압한다. 하지만 흑군주가 된 영웅패들에게도 주군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남아있다는 유비의 외침에 여포를 비롯한 흑군주들이 동요하자 이에 분노하여 여포를 중심으로 5명의 흑군주들을 융합, 천공여포로 개조한다. 3군주들이 간신히 천공여포를 쓰러트린 순간, 여포를 다시 조종하여 3군주들을 다시 위기에 빠뜨리게 되고, 먼저 유비를 칠려는 순간에 황금의 응룡이 강림하여 레전드히어로 임페리얼로 변신한 유비에게 재차 제압당하게 된다. 이에 최후의 발악으로 여포를 자폭시키려 하지만, 유비의 필사적인 설득 끝에 흑여포 스스로가 영웅패를 분리한다. 이에 크게 당황하여 도망치려 하지만, 조조와 손책의 집중포화를 맞아 미친듯이 웃더니 이내 소멸한다. 그런데 자신의 연구실에서 다시 나타나더니 누군가에게 덕분에 살았다면서 그에게 자신이 완성한 '''[[영웅패#신선패|신선패]]'''[* 40화에 등장한 흑서서는 이것의 프로토타입이다.]라는 것을 내놓지만 갑자기 그 누군가에게 가슴에 치명상을 입고 만다. 그리고 영웅패들을 살리는 것은 좋았는데 옥새를 없애고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것은 너무 건방졌다는 말에 "시간을 더 주면 위대한 꿈 없이도 움직이는 옥새로 신선들을 위한 세상을 만들 수 있다"며 그를 필사적으로 설득하려 한다. >{{{#800080 '''그럼 새로운 세상은...날 이용하기 위해서...잠깐...그럼, 그 선계의 버그라는 것도...으아악!!!'''}}} > >'''[[유언/한국 창작물|{{{#800080 으하하하하...재미있어...이거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재미있어!!!}}} {{{#!html드림배틀이라는 건!!!}}}]]''' 그러나 돌아온 건 '''새로운 세상에 지배할 인간이 없으면 아무 소용도 없고 신선은 [[사마의(레전드히어로 삼국전)|단 한명]]이면 충분하다'''는 그의 대답. 이에 그가 자신을 이용했다는 것과 마더 컴퓨터의 진짜 버그의 정체를 알고 경악하는 순간 끔살당하고 만다. 그래도 그 매드 사이언티스트 기질은 죽는 그 순간까지도 건재해서 드림배틀은 생각보다 훨씬 더 재밌다며 광소를 터트리고 소멸한다. 이걸로 본작의 4번째 사망자가 되었으며 동시에 '''[[페이크 최종 보스]]'''로 밝혀졌다. 이 때 장각이 만든 [[영웅패#신선패|신선패]]가 2개였는데 하나는 자신이 사용하고 하나는 [[사마의(레전드히어로 삼국전)|흑막]]이 사용하게끔 만든 것으로 보인다. 결과적으로 흑막은 신선패를 사용해 주인의 육체를 빼앗고 다른 하나는 제갈량이 사마염에게 빼앗아 유비를 살리기 위해 사용했다. 그리고 그가 생전에 그려뒀던 '''위대한 꿈이 필요없는 신형 옥새'''의 설계도는 제갈량이 가져가 설계도를 고쳐[* 300년마다 한 번 모으는 위대한 꿈의 에너지를 대체하여 평소에도 작은 꿈들을 끊임없이 모아서 그것을 에너지로 삼아서 가동한다.] 마더 컴퓨터를 개조하는 데에 사용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